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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함께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모임입니다. 내향형도 편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며, 격주 토/일 오후 3시에 덕천역 근처에서 만납니다.
혼자 가만히 소속되어 있다는 안도감을 느끼는 모임입니다. 혼자 책을 보고, 전시를 보고, 영화를 보고, 일기로 남기는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.